야스다 겐쇼 극장 애니메이션 ‘메이크 어 걸’ 스타트… 메인 성우 타네자키 아츠미·호리에 슌


(사진) 극장 애니메이션 ‘메이크 어 걸’ 스타트 (C) 야스다 겐쇼/Xenotoon 메이크 어 걸 프로젝트

그동안 개인이 제작한 3D 쇼트 애니메이션과 뮤직비디오 등으로 일본 내외를 불문하고 높은 평가를 받아온 크리에이터 야스다 겐쇼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메이크 어 걸> 발표회가 7일 열렸다. 메인 성우로 타네자키 아츠미, 호리에 슌을 캐스팅했으며, 초 특별 정보 영상 2종류(라이트 버전·다크 버전)의 티저 비주얼이 공개되었다.

자신이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메이클럽>을 바탕으로 야스다 겐쇼 스튜디오 by Xenotoon에서 야스다 겐쇼 감독이 이끄는 소수 정예 제작진들이 극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면서 진행된 크라우드펀딩에서는 목표를 훨씬 웃도는 달성률을 기록했다. 압도적인 인기와 주목을 끌며 마침내 베일을 벗은 <메이크 어 걸>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기다리는 완전 새로운 느낌의 사이버 러브 서스펜스 작품이다.

작품 무대는 현재보다 조금 더 먼 미래로, 사람들의 생활을 서포트 해주는 로봇 솔트를 개발하고 제품화하는 데 성공해 천재 과학자로 로봇·인공지능 연구에 종사하는 고등학생 미즈타마리 아키라(호리에)가 등장한다. 그러나 미즈타마리는 새로운 발명을 전부 실패하면서 궁지에 몰린 느낌을 받는데.

그러던 중 여자친구를 만들면 ‘파워 업’할 수 있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말 그대로 인조 인간 여자친구 ‘0호’(타네자키)를 과학적으로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램된 감정과 성장해 가는 기분 사이에서 요동치는 0호. 사람과 마음을 통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키라 사이에서 싹트는 것은 ‘사랑’일지, 아니면...?

초 특별 정보 영상에서는 아키라가 0호를 만든 계기와 두 사람의 앞날을 예감케 하는 듯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이 담겼다. 생기 넘치게 움직이는 캐릭터와 목소리도 첫 공개됐다.

■ 야스다 겐쇼(감독)의 코멘트
2021년 스튜디오를 세우고 시작한 첫 감독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로 7명이라는 소수의 팀원과 함께 새로운 표현 개척, 제작 워크플로우 최적화 등의 연구를 거듭해 영상 부분은 어쨌든 거의 완성이라는 단계까지 되었습니다. 정말 여러분께 영화관에서 전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드디어 작품 발표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제가 전하고 싶었던 스토리를 꼭 영화관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개봉까지 기대하며 기다려주세요!

■ 타네자키 아츠미 (0호 역)의 코멘트
오디션에서는 상상을 많이 하고 두뇌를 풀 회전해서 테이프 녹음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본이랑 영상도 다 봐서 전부 알고 있어야 할 애프터 레코딩에서도 (머리를) 풀 풀 풀 회전시켰어요.

녹화 후 피로가 엄청났어요. 지금은 밝힐 수 있는 내용이 적은데 무엇에 머리나 신경을 썼는지, 꼭 작품을 보시고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애프터 레코딩 이후 감독님께서 “여기서 아직 더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도 작품의 완성이 매우 기대됩니다!

■호리에 슌(미즈타마리 아키라 역)의 코멘트
요즘 완전히 눈물이 많아졌어요. 일본 전체가 울었다, 라는 말에서 일본 전체에서 빠짐없이 들어가고 코미디에서조차 눈물이 납니다. 불쾌한 일을 당하면 옛날보다 상처받고 답답함을 느끼며 내일을 갈망해요.

그리고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좋아하게 되고, 일희일비하고 사랑을 알아본다든가. 그런데 갑자기 얄밉기도 하지 않아요? 그렇게 인간임을 최대한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분들이 꼭 봐주셨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 제작진
원작·각본·감독: 야스다 겐쇼
그림 콘티·연출: 야스다 겐쇼
CG감독: 야스다 겐쇼
음향 디렉터: 이마이즈미 유이치
음향 효과: 우에노 레이
음향제작: 소닐드
음악: 스에히로 켄이치로
배급: 카도카와 ANIMATION
애니메이션 제작: 야스다 겐쇼 스튜디오 by Xenotoon
제작: 메이크 어 걸 프로젝트

■ 성우진
0호: 타네자키 아츠미
미즈타마리 아키라: 호리에 슌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313689/full/  2024/02/07 21:53:5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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