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 Prince, 자신의 스마트폰 LINE&사진 공개…닛테레 최초 3사 콜라보 특별방송 심야시간 사흘 연속 출연


(사진)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싶다>에 출연하는 (왼쪽부터) 나가세 렌, 타카하시 카이토, 와카바야시 마사야스, 카스가 토시아키 (C) 니혼TV

일본 아이돌 King & Prince(나가세 렌, 타카하시 카이토)가 7월 2일부터 심야 시간에 사흘간 연속 방영하는 니혼TV 채널 특별 방송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싶다>에서 심야 시간에 사흘 연속 게스트 출연한다고 23일 밝혀졌다.

방송 3사(니혼TV, 요미우리TV, 주쿄TV)가 심야 시간에 사흘 연속으로 콜라보 특집 방송을 제작하는 것은 처음이다. 동일한 타이틀의 프로그램을 3사 각각의 스태프가 사흘 밤 연속 차례로 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그 콤비 오도리(와카바야시 마사야스, 카스가 토시아키)가 MC를 맡는다.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의 스마트폰을 구경하며 그 사람의 인생을 살펴보는 ‘스마트폰 엿보기 예능’이다. 도쿄, 오사카, 나고야를 다니며 북쪽은 아오모리 오마, 남쪽은 오키나와 하테루마섬까지 스마트폰을 구경하러 떠난다.

King & Prince는 자신의 스마트폰의 LINE과 사진을, 카미누마 에미코도 스마트폰의 내용을 최초 공개한다.

니혼TV가 제작한 2일(밤 11:59~심야 0:54)은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주쿄TV가 제작한 3일(밤 11:59~심야 0:54)은 아베 요시미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SHELLY가 게스트 출연한다. 요미우리TV가 제작한 4일(밤 11:59~심야 0:54)은 사토 카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히코로히가 게스트 출연한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332834/full/  2024/06/23 12:00: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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