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현 쓰쿠바시・쓰쿠바대 국제통합수면의과학연구기구 26일, 수면 질 향상 목적 제휴 협정 체결. 시직원 약 400명 실증 실험*출처 : 교도통신 2024/07/27 12:21:2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붉은 벽돌 청사’ 앞뜰에 설치된 재오픈 카운트다운 보드. 오른쪽은 하마사카 신이치 홋카이도 부지사 = 25일 오후, 삿포로시 (교도통신)홋카이도는 관광 명소 ‘붉은 벽돌 청사’로 사랑받은 곳이자 현재 대규모 개수 공사 중인 구(旧) 본청사의 앞뜰에서 재오픈
(사진 출처: photoAC)한국의 고향사랑기부제와 비슷한 일본의 ‘고향납세’의 기부 총액이 처음으로 1조 엔(한화 약 9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과 이 제도를 통해 주민세 공제를 받은 이용자도 역대 최다인 천만 명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해졌다.25일 지지통신은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해양방출 11개월 지난 25일, 日농림상이 이와키시서 현 어련 회장 등과 회담에서 "풍평 억제되고 있다" 견해*출처 : 교도통신 2024/07/25 16:52:1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photoAC)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1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일본 FNN프라임온라인 등은 도쿄도감염증정보센터 발표를 인용해 도쿄에서 이달 21일까지 일주일간 확인된 코로나 환자 수는 의료기관 1곳당 8.50명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일본 도쿄 도심 거리 (AP 연합뉴스)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 인구가 15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인구동태조사 집계를 인용해 일본인 인구는 전년 대비 0.70% 감소한 1억 2,156만 1,801명을 기록했다고
JR서일본 24일, 산요신칸센 500계 차량 운행을 27년 중으로 끝낸다 발표. 97년부터 운행, '롱노즈'로 불리며 사랑받아(동사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4/07/25 09:13:2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로고 (사진 출처: 일본국제박람회협회 공식 사이트)내년에 열리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가 3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착공 지연 문제와 자금면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아사히신문은 내년에 열리는 ‘
(사진) 일본 관광명소 교토 니넨자카 골목 풍경 (사진 제공: JK-Daily)일본의 랜드마크 관광지 교토를 찾는 관광객 수가 크게 늘면서 관광객 유입 수가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2023년 교토부 관광객 유
(사진) 일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오늘(24일)도 동일본과 서일본을 중심으로 맹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최근 일본 각지에서 폭염으로 쓰러지는 사람이 발생하는 가운데, 일본 여행 시 열사병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기상청에 따
(사진) 23일 일본 문화청은 일본유산 33건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 출처: 일본 문화청 홈페이지 캡처)일본 문화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과 2018년에 인정된 일본유산 30건, 2021년에 인정된 일본유산 후보지역 3건 총 33건에 대한 심사 결
나가사키시 출신 가수・배우 후쿠야마씨 곡 테마 '피폭 녹나무' 등 피폭 수목 점검, 22일 同시서 시작. 피폭에도 살아남아 부흥의 상징*출처 : 교도통신 2024/07/23 14:20:1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후생성 22일, 전문가 청취 실시. 국립감염증연구소 8~9월 유행 확대 예측. 참석자들, 약값 부담 경감 요구도*출처 : 교도통신 2024/07/23 11:30:5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日열도 22일, 연일 맹렬한 더위 몰아치면서 최고기온 35도 이상의 폭염 관측 지점 올해 최다. 도치기・사노시와 고후시 39.1도 기록*출처 : 교도통신 2024/07/23 11:14:5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photoAC)2023년 한 해 동안 일본에서 불법 약물을 복용해 적발된 사범 중 70% 이상이 30대 미만의 젊은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날 다케미 게이조 후생노동상은 일본 정부의 약물남용대책추진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