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천연기념물 두루미, 홋카이도에서 1927마리 확인돼 조사 이래 최다 경신. 몇 년 만에 목격된 지역도 있어 서식 범위 확대*출처 : 교도통신 2025/03/20 11:56:0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멸종 위기인 황새를 지키기 위해 한일 양국이 두 손을 맞잡았다 (황새사랑중앙회, 연합뉴스 제공) 멸종 위기인 황새를 지키기 위해 한일 양국이 두 손을 맞잡았다. 황새는 전세계적으로 3,000여 마리만 남은 국제 멸종위기종이다.19일 일본황새회와 (사)황새사랑중
(사진) 일본 니치난시의 아부라쓰항에서 일본 고등학생 두명이 아주 희귀한 환상의 심해어 ‘산갈치’일 가능성이 있는 물고기를 잡아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 미야자키방송분 캡처] 일본 니치난시의 아부라쓰항에서 일본 고등학생 두 명이 아주 희귀한 환상의 심해어 ‘산
소니그룹 17일, 도쿄 신주쿠 체감형 시설 'THE TOKYO MATRIX'를 20일 쇄신한다 발표. 최신기술 활용해 젊은층과 방일객 내관 기대*출처 : 교도통신 2025/03/18 09:39:4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린맥주 17일, 스마트폰으로 벚나무 건강상태 판정하는 서비스 '사쿠라AI카메라' 시작. 촬영 데이터로 지자체가 보전 활동에 활용*출처 : 교도통신 2025/03/18 09:39:0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니시 다쿠야 비행사 등 4명 탑승한 우주선 크루드래건 16일 오후 ISS에 도착. 2번째 체재 오니시씨 "무사히 돌아와 기쁘다" 인사*출처 : 교도통신 2025/03/17 09:34:3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호쿠대와 교토대 등 12일, JAXA 캠퍼스에서 달표면 탐사 활용 위한 AI 탑재 로봇 시제기를 공개. 용도에 따라 형태 변형이 특징*출처 : 교도통신 2025/03/13 12:02:0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쿠시마・가쓰우라의 1억3천만년전 지층에서 국내 가장 오래된 이구아노돈 치아 등 공룡화석 발견(그림・야마모토씨・동현립박물관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5/03/13 11:04:0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후지산 (AP 연합뉴스 제공) 후지산의 해발고도를 인공위성 등을 사용한 새로운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 지금까지 알려진 높이보다 5cm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국토지리원은 현재까지 도쿄 지요다구에 있는 ‘일본 수준 원점’을 기점으로 일본 전역 각지를 측
NTT니시니혼, 차세대 정보통신기술 IOWN 실증 실험 공개. 영상 처리시간 단축으로 학생들은 지연 없이 곡과 상대에 맞춰 댄스 선보여*출처 : 교도통신 2025/03/09 12:33:0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환경성 신에쓰 자연환경사무소, 국가 특별 천연기념물 니혼라이초 멸종위기 등급 절멸위기 2류로 하향 조정 방침 밝혀(동성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5/03/08 18:47:1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치미즈호대 6일, “지타반도 지층에서 발견된 소라고둥 화석 신종으로 판명” 발표. '미나미치타나가바이' 명명(가와세준교수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5/03/07 09:31:2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월동하기 위해 세계자연유산인 홋카이도 시레토코가 보이는 라우스정 앞바다에 도래하고, 아침 햇살을 맞으며 유빙 위에서 날개를 쉬는 일본 정부 천연기념물 흰죽지참수리. 큰 날개를 펼쳐 우아하게 날자 관광선 승객들이 일제히 카메라를 향했다 = 5일 이른 아침 (교도
JR동일본 4일, 도호쿠 신칸센의 신형 차량 'E10계' 개발 발표. 2027년 가을 이후 완성, 2030년도 영업 운전 개시 목표(동사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5/03/05 11:24:2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주기업 ispace 4일, 달 착륙선 '리질리언스(재기)가 "6월 6일, 착륙에 재도전한다" 발표. 성공하면 일본 민간기업 최초 달 착륙*출처 : 교도통신 2025/03/05 09:29:0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