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큰코돌고래 무리를 만으로 몰아넣는 어선 = 20일 오전 와카야마현 다이지정 (교도통신)20일, 일본 와카야마현 다이지정에서 돌고래 등 소형 고래류의 몰이 잡이가 이루어졌다. 다이지정 어업협동조합에 소속되어 있는 선단 10척이 이날 큰코돌고래 11마리를 올 가을
(사진) ‘NO LIMIT! 크리스마스2023’ 개최 결정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은 ‘일상적인 평범한 겨울을 내던지고 누구나 뜨거워지고 초흥분되는’ 올겨울 크리스마스 이벤트 ‘NO LIMIT! 크리스마스2023’를 11월 2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기간 한정
(사진) 도야마현 쓰카하라 초등학교 급식으로 나온 홍게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 일본 도야마현의 한 초등학교 급식 메뉴로 지역 특산물 ‘홍게’가 등장해 학생들이 호화롭게 ‘1인 1홍게’를 만끽했다. 도야마현 이즈미시의 신미나토어업협동조합은 지역 음식 문화에
(사진) 42회 전국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대회에서 치어를 방류하는 일왕, 왕후 부부 = 17일 오후, 홋카이도 앗케시정 (교도통신) 홋카이도에 머물고 있는 일왕, 왕후 부부가 17일 앗케시정 앗케시어항(厚岸漁港)에서 열린 ‘42회 전국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대회’ 행
(사진) 알락풍뎅이 [사진출처: 국립공원공단 자료] (*사진은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일본 우쓰노미야시에 만화영화보다 곤충과 식물을 더 좋아한다는 5세 여자아이 나카무라 나츠키 양이 최근 도치기현판 레드리스트에 준멸종위기종으로 등재된 알락풍뎅이를 발견했다. 태어
와카야마현 나치 가쓰우라초의 가쓰우라하치만 신사의 예대제가 17일 열려. 바다로 뛰어드는 미코시에 구경꾼들 환호성 터져 나와*출처 : 교도통신 2023/09/18 12:17:5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오카야마시 고라쿠엔의 두루미들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일본 3대 공원 중 하나인 오카야마시의 고라쿠엔에서 내년 초까지 두루미가 공원을 걷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에도시대(1603~1868)부터 두루미를 기르기 시작한 고라쿠엔에는 현재 8마리의 두
(사진) 생일 맞은 유이힌 [사진출처: 어드벤처 월드 홈페이지]일본 와카야마현 테마파크 ‘어드벤처 월드’에서 지내고 있는 암컷 자이언트 판다 ‘유이힌’이 오늘(18일) 일곱 번째 생일을 맞았다. 멸종 위기 취약종인 데다가 특유의 생김새로 많은 사랑을 받는 판다는 외교적
(사진) 일본 최고령 코뿔소 ‘니루기리’ [사진출처: 히가시야마 동식물원 홈페이지]나고야시의 한 동식물원에서 오늘(18일) 일본 경로의 날을 맞아 최고령 코뿔소를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나고야시에 위치한 히가시야마 동식물원에서는 매년 경로의 날에 맞추어 지내고 있는 동
오사카 '기시와다 단지리 마쓰리'가 16일 개막. "소랴, 소랴" 힘찬 목소리와 함께 북소리와 피리소리 울리며 마을 거리를 행진*출처 : 교도통신 2023/09/16 17:28:0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시노 리조트 14일, 日국가 중요 문화재 '옛 나라 감옥' 활용 호텔 동사 고급 브랜드 '호시노야 나라 감옥'으로 2026년 봄 개업 발표*출처 : 교도통신 2023/09/15 09:51:5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쿄 디즈니랜드 14일, 할로윈 프로그램 보도진 공개. 15일부터 10월 말까지 가장의상 캐릭터 퍼레이드・기간 한정 메뉴 즐길 수 있어*출처 : 교도통신 2023/09/15 09:34:0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백넘버 X 피치 콜라보레이션 상품 이미지 (피치항공 제공)피치항공(Peach Aviation Limited / 대표이사 CEO : 오오하시 카즈나리)이 9월 20일부터 3인조 밴드 백넘버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의 판매를 시작한다. 백넘버 × 피치 팝업 스토어도
(사진) 환상의 검은 무화과 ‘비올레 솔리에스’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재배가 어렵고 수확량이 적어 ‘환상의 검은 무화과’라고도 불리는 ‘비올레 솔리에스’가 일본 니가타현에서 수확 절정을 맞았다.'비올레 솔리에스'는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사진) 일본 아오모리에서 속까지 붉은 사과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일본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에서 껍질뿐만 아니라 속살까지 붉은 사과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산미와 약간의 떫은 맛이 있어 주스나 요리로 많이 활용되는 ‘고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