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메라 외 항암제, 백신 등 바이오 의약품 연구 개발, 제조에 필요한 원료 전세계에 판매""순대, 대창, 홍어도 좋아해. 한국에 있는 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 다하고 싶어" 최근 이사한 사무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무토 대표 (사진 : 무토 대표 제
「写真、カメラの他、抗がん剤、ワクチンなどバイオ医薬品の研究開発、製造に必要な原料を全世界に販売」「スンデ、デチャン、ガンギエイも好き。 韓国にいる間、感謝の気持ちで最善を尽くしたい」 最近引っ越したオフィスの前で笑顔の武藤さん (写真:武藤さん提供)■ 御社や製品も含め自己紹介をお願いし
(사진) 제2회 한일청년 미래회담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22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한일청년 미래회담’의 세미나가 끝나고 양국 대학생들이 자유롭게 어울리는 ‘네트워킹 파티’가 이어졌다. 한일 청년들은 이날 서로에 대해 알고 싶은 것들, 교류하고 싶은 것
(사진)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에서 양국 대학생들이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해 생각의 차이를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연세대에서 열린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에서 양국 대학생들이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
(사진)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 세션2 ‘태평양전쟁과 히로시마’22일 연세대에서 열린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에서 양국 대학생들이 한일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 태평양전쟁과 히로시마 원폭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잘 몰랐던 전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평
(사진) 22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 개회식“같이 식사도 하고 토론도 하며 우리 한번 선을 넘어봅시다. 이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권성주 연세대 GTK 책임교수). 22일 15시 연세대학교에서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 개회식이 열렸다. ‘한일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을 이끈 네 명의 학생들. (왼쪽부터) 김민서 연세대 한일교류학회 회장, 타무라 미나미 연세대 일본인유학생회 회장, 요시하라 리오 이화여대 일본인유학생회 회장, 이지훈 제2회 한일청년미래회담 준비위원장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이 모여 양국의 문화 차
1. 회사 소개를 포함한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이나비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나기라 타로(柳楽 太郎)입니다. 2020년 봄에 한국에 왔으니까 어느덧 4년이 흘렀네요. 마이나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2년이 지났을 무
1.自己紹介と御社や製品(サービス)についてのご紹介をお願いします。 アンニョンハセヨ!(初めまして) マイナビコリア代表理事社長を務めております、柳楽太郎と申します。2020年春に韓国に来ましたので丸4年が過ぎました。マイナビに新卒で入社して22年が過ぎた頃に、45歳にして
- 일본 진출 한국 기업 위한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 기업 내 일본 비즈니스 담당자에게도 실질적 도움 될 것 사진 : 연세대학교 Gateway to Japan 브로셔 표지 (출처 : 연세대학교) 주한 일본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최고위과정 ‘게이트웨이 투 코
2024年2月のある日、ソウル江南の「ベンベンサゴリ(뱅뱅사거리)」に位置するヤマハミュージックコリアを訪問した。 氷点下の体感温度と索漠とした江南のビル森。 しかし「ヤマハミュージック」という文句が見える瞬間、春風のような旋律が耳元に聞こえてくるようだった。 そして、すぐその春風のような笑みを持っ
2024년 2월의 어느 날, 서울 강남 ‘뱅뱅사거리’에 위치한 야마하뮤직코리아를 방문했다. 영하의 체감 온도와 삭막한 강남의 빌딩 숲. 그러나 ‘야마하뮤직’ 이라는 글귀가 보이는 순간 봄바람 같은 선율이 귓가에 들려오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이내 그 봄바람
(사진) 재팬코리아데일리(Japan-Korea Daily) 청년 기자단 모집 포스터 (사진 제공: JK-Daily)일본 전문 온라인 뉴스 매체 재팬코리아데일리(이하 ‘JKD’)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의 다양한 모습을 기사로 전달하는 ‘청년 기자단’을 모집합니다.이번
(사진) 한일관광세미나 '일본의 새로운 보물을 찾아서' 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가수 김재중, 다카하시 히로유키 일본여행업협회 회장, 가모 아츠미 일본정부관광국 이사장, 다카하시 이치로 일본관광청 장관, 박종택 한국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
6月の快晴な空、緑豊かなキャンパス。 延世大学のベギャン館(백양관)の講義室は、日韓両国の言語が交じり合った賑やかな声で満ち溢れた。【写真】 延世大学で対談会を開催した延世大学在学生と日本人企業家たち(写真提供:JK-Daily) 主人公は、韓国を訪れた日本の経営者9人と、彼らを迎えた延世大学の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