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오른쪽 앞에서 세번째)와 오찬회에 임하는 일왕 부부, 이키시노노미야 왕세제 부부 (교도통신)일왕 부부가 4일, 일본을 방문 중인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황궁 규덴(宮殿)에서 회견했다. 궁내청에 따르면, 약 20분간 대통령의 장녀도
고교생 평화대사 4일, 핵무기 금지조약회의에 맞춰 뉴욕의 고교 방문. "자신의 일로 느껴지도록 전달 방법 생각하고 싶다" 전해*출처 : 교도통신 2025/03/05 16:14:4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기자회견 하는 일본 히사히토 왕자 (도쿄 교도·로이터=연합뉴스)“성년 황족으로서 자각을 갖고 황실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확실히 다하고자 한다”. 일본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히사히토 왕자가 3일 성년이 된 후 열린 첫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히사히토 왕자는
우크라이나 국립 오데사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 2일, 우크라이나 지원 확산 위해 가나가와 현민홀에서 공연 개최. 피난민 40명도 초대*출처 : 교도통신 2025/03/03 11:25:5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AFP 연합뉴스 제공) 오는 11일,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지 14년째를 맞이하는 가운데, 이시바 일본 총리가 지진 피해 지역 재건에 전력을 올리고 ‘방재청’ 설치 등 방재 입국의 구축을 향한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수상 25일, 의료와 개호 등 복지 관계자 참가 담화 열어 "임금 인상과 (직원의) 삶의 보람 확보 위해 정부로서도 노력하겠다" 전해*출처 : 교도통신 2025/02/26 14:16:4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카타니 방위상 24일, 마닐라서 테오도로 국방장관과 회담. 자위대・필리핀 군 협력 강화 위해 담당자 간 '전략적 대화' 출범 합의*출처 : 교도통신 2025/02/24 18:37:4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히사히토 왕자 (로이터 연합뉴스 제공) 일본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히사히토(18) 왕자가 성년이 되고 처음 여는 기자회견 일정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히사히토 왕자는 나루히토 일왕 동생인 후미히토 왕세제 부부 아들로, 나루히토 일왕은 현재 아들이 없어 후미
재일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 설립 기념식전 20일 도쿄 도내서 열려. 기쿠치 사무국장 "필요한 것은 일과, 무역 통한 경제 부흥" 호소*출처 : 교도통신 2025/02/21 14:29:1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과 우크라이나 기업이 참가하는 ‘재일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의 설립 기념식이 열렸다 [사진 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군사 침공한 지 3년이 되어가는 가운데, 일본-우크라이나 기업이 참가하는 ‘재일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 설립 기념식이 도쿄에
이시바 수상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것과 같은 금색 투구 '가부토' 장식 돗토리현에 기증돼. 同현 지사가 엑스포에 전시 의향 표해*출처 : 교도통신 2025/02/19 16:49:5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상 17일, '전국고교생정책고시엔'에 입상한 나가노현 사쿠초세이고교 학생과 면담 후 "더욱 연구해 또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 격려*출처 : 교도통신 2025/02/18 14:09:5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연합뉴스 제공) 일본 정부가 신종 감염병 대응 및 신약 개발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한 향후 5년간의 ‘건강·의료 전략’을 결정했다. 18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에서 코로나19 경험을 바탕으로 의약품 및 의료기
(사진) 온실가스 감축 (연합뉴스 제공) 일본 정부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5년도에 2013년도 대비 60% 줄일 목표를 결정해 유엔에 제출했다. 탈탄소 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매체 TBS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작년 12월 온실가스 배
(사진) 탄소 중립 (연합뉴스 제공) 일본 정부가 ‘에너지 기본 계획’을 18일의 각의에서 결정했다.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향후 최대 전원으로 구상하고 원자력도 최대한 활용해 탄소 중립에도 한걸음 더 나아갈 방침이다. 18일 NHK에 따르면 이날 각의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