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후지산 시즈오카측 스바시리・후지미야・고텐바 3루트 개방. 올 시즌부터 사전 등록으로 입산 관리, 총알등산・매너위반 억제 도모*출처 : 교도통신 2024/07/10 14:31:0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이킨공업과 산토리HD 8일, 오사카 EXPO 1일 2회 공연 예정 수상 쇼 기공식을 오사카 유메시마서 열어(다이킨공업·산토리HD 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4/07/09 11:13:3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칠석인 7일, 오사카 오카와강에 LED 볼 4만개 띄워 '은하수' 연출하는 이벤트 열려. 주변은 별에 나라 평안 빌던 은하수 전설의 땅*출처 : 교도통신 2024/07/08 14:24:1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도쿄의 시모키타자와와 함께 빈티지 마니아들이라면 한번은 들린다는 곳, 고엔지에는 빈티지 식기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Dealer ship(딜러쉽)’이라는 가게가 있다. 1930년대~1980년대 미국 빈티지 식기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Dealer ship’은 고엔지에
덱스 도쿄비치점에서 바라본 레인보우 브릿지와 자유의 여신상 (사진 출처: 신윤찬 청년기자)일본 도쿄 남쪽 부근에 위치한 오다이바. 오다이바는 우리나라 인천 송도의 경우처럼 바다를 간척해서 만든 인공섬이다. 레인보우 브릿지, 초대형 건담, 자유의 여신상, 오다이바 해변
여름철 불청객 장마철, 마음먹고 떠난 여행 일정 중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면? 오늘은 꿉꿉한 날씨를 쾌적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도쿄의 무료 박물관 3곳을 소개하고자 한다.첫번 째는 도쿄 아사쿠사에 위치한 세계 가방 박물관이다. 전 세
日 미쉐린타이어 4일, 독자적 평가 국내 숙박시설 첫 발표. 최고 등급 '3 미쉐린 키'에 가나가와・하코네 '고라카단' 등 총 6시설 선정*출처 : 교도통신 2024/07/04 16:45:4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사카 세이쇼지절서 형형색색 연꽃이 절정 이뤄. '태백연' 등 약 10종・140개 화분 늘어서, 참배객 "가까이서 찍을 수 있다" 기뻐해*출처 : 교도통신 02024/07/03 16:50:1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의 여름밤을 떠올리면 떠오르는 몇몇 이미지가 있다. 전통의상 유카타를 입고 먹거리가 즐비한 노점상 거리를 흥겹게 노니는 모습, 그리고 기분 좋은 여름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올여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가볼 만한 불꽃축제를 소개한다. 일본 오사
일본의 여름밤을 떠올리면 떠오르는 몇몇 이미지가 있다. 전통의상 유카타를 입고 먹거리가 즐비한 노점상 거리를 흥겹게 노니는 모습, 그리고 기분 좋은 여름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올여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가볼 만한 불꽃축제를 소개한다. 일본 도
오사카 '쓰텐가쿠'서 애슬레틱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어트랙션 '다이브&워크' 운용, 1일 시작. EXPO 앞두고 관광객 유치 연결 목적*출처 : 교도통신 2024/07/01 16:20:5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쿄 디즈니랜드(TDL) 개업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페이스 마운틴'이 7/31 영업 마쳐. 2027년 새롭게 태어날 예정*출처 : 교도통신 2024/06/25 09:34:0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의 문화예술을 비롯해 패션, 상업의 중심지 하라주쿠 중심지에 정원을 품은 화려한 건축물이 있다. 올해 4월 대형 복합상업시설 도큐플라자가 하라주쿠의 새로운 랜드마크 ‘하라카도’를 오픈했다. 전면 유리로 된 건물과 야외 테라스 정원을 갖춘 눈에 띄는 독특한 외관으로
도쿄도지사 선거 20일 공고돼 고이케 지사 등 등록. 과거 최다 50명 이상 입후보, 여야 대결 축으로 도정 평가가 쟁점. 7/7 투개표*출처 : 교도통신 2024/06/20 16:49:0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돗토리 서부 특산품 '다이센 멜론' 품질 확인 사정회 19일, 다이센정서 열려. 예년 이상 품질, 7월 말까지 긴키지방 중심 출하*출처 : 교도통신 2024/06/20 09:20:1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