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오제키, 고토노와카 탄생… 승진 2경기째부터 ‘고토자쿠라’ 습명


(사진) 오제키 승진 전달식에서 말하는 고토노와카(중앙). 오른쪽은 아버지 사도가타케 스승 = 31일 오전, 지바현 마쓰도시 사도가타케베야 (대표촬영) (교도통신)


일본스모협회는 31일 도쿄 료고쿠국기관에서 오즈모 하루바쇼(3월 10일 첫날 에디온아레나 오사카 개최)의 순위편성회의 및 임시 이사회를 열었다. 히가시세키와케 고토노와카(26세, 본명: 가마타니 마사카츠, 지바현 출신, 사도가타케베야)의 오제키 승진을 만장 일치로 결정했다. 고토노와카는 승진 두 번째 경기인 5월 나츠바쇼에서 전 요코즈나였던 조부의 시코나(스모선수 호칭) ‘고토자쿠라’를 습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바현 마쓰도시의 사도가타케베야에서 열린 승진 전달식에서 신오제키는 “오제키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스모도에 정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사자로서 하나카고 이사(전 세키와케 다이주야마)와 나루토 심판위원(전 오제키 고토오슈)을 파견했다. 고토노와카는 기자 회견에서 “올라가서 끝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위를 목표로 해 나갈 것”이라고 요코즈나 승진에 대한 포부를 밝혔으며, 시코나에 대해서는 “고토노와카로 신오제키의 경기를 할 것. 첫 경기에서도 이 이름으로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고토자쿠라의) 이름을 붙일 수 있다는 반열까지 오르게 되어 좋았다. 선대를 따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보였다.


(사진) 고토노와카 (교도통신)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25168279046390555  2024/01/31 13:25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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