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니참, 규슈서 세계 최초 재생종이 기저귀 출시


(사진) ‘수평 리사이클’된 상품을 들고 있는 기도 쓰토무 유니참 상석 집행임원 = 20일 오전, 구마모토현 가시마정 (교도통신)

일본 유니참은 20일 이온규슈에서 사용한 종이 기저귀를 재활용한 종이 기저귀 판매를 시작했다. 기저귀에서 기저귀로 용도가 동일한 세계 최초의 ‘수평 리사이클’ 노력이다. 지금까지 고령자 시설, 병원에서 사용되었으며, 일반인 대상 판매를 시작했다. 이온규슈 68곳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참은 가고시마현 시부시시와 오사키정과 협력해 오존을 활용한 독자적인 살균 및 탈취 기술로 회수한 종이 기저귀 재활용에 나섰고, 2022년부터 성인용 기저귀를 만들어 왔다.

아이용 ‘마미포코 팬츠 RefF(리프)’(42개입)의 예상 가격은 1,078엔이다. 이 회사의 일반 종이 기저기보다 다소 비싼 편이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54332827822030902  2024/04/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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