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복숭아 과즙’ 46% 사용, 日 훼밀리마트 아이스크림 ‘귯토 복숭아’ 리뉴얼. 생산자로부터 기쁨의 목소리


(사진) ‘사르르 녹는 식감 귯토 복숭아’ 5월 14일 출시

일본 훼미리마트는 자체 브랜드 ‘훼미마루’에서 후쿠시마현산 복숭아 과즙을 46% 사용한 ‘사르르 녹는 식감 귯토 복숭아’를 5월 14일(화) 전국 훼미리마트에서 출시한다.

2024년 6월 1주년을 맞는 ‘훼미마루’의 산지 응원 시리즈다. 제1탄으로 선보이는 아이스바 ‘사르르 녹는 식감 귯토 복숭아’를 리뉴얼한다.

‘사르르 녹는 식감 귯토 복숭아’(세금 포함 190엔)는 진한 단맛과 여운이 남는 풍미가 특징이다. 후쿠시마현산 복숭아 과즙을 46% 사용한 과즙감 넘치는 아이스바다. 진한 복숭아 과즙이 들어간 부분과 산뜻하게 입에 녹는 젤라토 식감 부분의 2층 구조로 되어 있다.

이 회사는 아이스바에 사용한 복숭아를 재배하는 농가에 방문했다. 복숭아 농가는 “청과물로 낼 수 없었던 복숭아가 이번 아이스바처럼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맛있는 상품으로 선보이게 되어 생산자 입장에서 매우 기쁩니다”고 전했다.

* 오리콘 뉴스  https://beauty.oricon.co.jp/news/2326818/full/  2024/05/13 15:38:1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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