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인물이 홋카이도 굿찬정에 시가 총액 1억엔 상당의 금괴 7kg 기부. 기부자 “마을 행정에 도움 되었으면 한다”(굿찬정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5/04/15 09:12:3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풍경 (AFP 연합뉴스 제공)일본 초중학생 대상으로 전국 학력 테스트가 시작됐다. 특히 올해부터 중학교 ‘이과’ 분야는 디지털 단말기를 사용한 온라인으로 진행돼 화제를 모았다. 전국학력테스트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사진) 가슴 포켓 부분의 소재를 바꾼 티셔츠 [사진 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일본 기업들 사이에서 장애가 있는 사람과 함께 상품의 기획 및 제작을 진행해 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의 개발로 연결하려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15일 NHK는 일본
도쿄에서 홀로 걷는 노인(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일본에서 사회와 단절된 채 살다가 홀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이 약 2만2천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약 80%는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마이니치신문
작년 가을 노토반도 호우로 설치돼 유일하게 남아 있던 와지마시 피난소 입소자 13일 전원 퇴거해 노토 지역 피난소 입소자는 제로*출처 : 교도통신 2025/04/14 11:13:1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키시노노미야 왕세제 차녀 가코 공주 13일, 女테니스 국가대항전 빌리진킹컵 관전. 일본과 캐나다 경기에서 득점 때마다 박수 보내*출처 : 교도통신 2025/04/14 09:46:3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타미 10일, 요코하마시에 새로운 형태의 '써브웨이' 점포 오픈. 터치패널 주문 도입해 점장 이외의 직원을 '틈새 알바'로 운영*출처 : 교도통신 2025/04/11 11:10:2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오사카 초등학교 학생들이 운동장에 모인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 없음) (교도=연합뉴스 제공)새 학기 들어 스마트폰을 아이에게 사줘야할 지 말지 고민은 전세계 공통일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간토 지방에서 스마트폰 소지 연령이 점점 내려가고,
재채기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연합뉴스 제공) 면역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영유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세균성 호흡기 질환인 백일해가 올해 들어 일본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백일해는 보르데렐라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이라
덴노 부부 7일, 전후 80년 맞아 태평양 전쟁의 격전지였던 이오토 섬을 처음으로 방문해 덴잔 위령비에 전몰자들을 기리며 헌화*출처 : 교도통신 2025/04/08 11:09:3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도쿄 소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 일본 본부 (연합뉴스 제공)고액 헌금 수령 등의 문제로 지난달 일본 법원으로부터 해산 명령을 받은 일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이하 가정연합)이 판결에 불복하고 7일 도쿄고등법원에 즉시 항고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나카니혼고속도로 7일, ETC 시스템 장애 관련해 "모든 요금소에서 응급 복구 작업 완료와 함께 운용 재개했다" 발표*출처 : 교도통신 2025/04/07 16:33:4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지TV 7일, 나카이 마사히로씨 성폭력 문제로 임원 보수 일부 삭감한 사실 알려져. 시미즈 사장은 2월부터 월 보수 50% 감액*출처 : 교도통신 2025/04/07 16:13:5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가사키 쓰시마시 의료헬기사고 7일, 탑승자 2명 사망 확인돼 총 3명 사망. 제7관구해상보안본부 사고 원인규명 서둘러(동본부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5/04/07 11:07:5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일본 도쿄대 [교도 연합뉴스 제공] 일본 대표 명문대인 도쿄대가 내후년 70년 만에 새 학부를 설립한다. 5년제로 모두 영어 수업으로 이루어지며, 1877년 개교 이후 처음으로 학부장에 외국인 교수를 기용할 전망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4일 요미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