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피소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시립와지마중학교를 방문해 대피 중인 사람들을 격려하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 (오른쪽에서 두번째) = 14일 오전 11시 6분 (대표촬영) (산케이신문)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14일 오전, 이시카와현을 방문해 노토 반도 지진 피해 지역
(사진)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물을 공급받는 여성. 재난지에서는 수도관과 정수설비 파손으로 단수피해가 이어져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14일 오전 (교도통신)일본 노토반도 지진이 발생한 지 15일로 2주째를 맞는다. 대피소에서 숙박시설 등으로 거처를 옮기는 2차
(사진) 2023년 1월에 공개된 해상보안청 하네다공항기지에서 진행된 훈련. 사고기와 동일한 기체 ‘미즈나기 2호’가 사용되었다. = 도쿄도 오타구 (교도통신)일본 하네다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충돌 사고로 일본 해상보안청이 하네다항공기지의 항공기 운용을 중단한 사실이
(사진) 고층 건물 늘어선 일본 도쿄 도심 모습 (연합뉴스)저출산과 인구 고령화로 노동력 부족에 직면한 일본에서는 정년퇴직 후에도 일하기를 희망하는 ‘시니어 인재’의 처우를 개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12일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형 제과업체 가루비는
(사진) 2024년 사업 방침 설명회에 참가한 도리이 노부히로 산토리 사장 (왼쪽) = 11일, 도쿄도 미나토구 (산케이신문) 일본 대형 맥주회사 4곳의 올해 사업 방침이 11일 밝혀졌다. 2026년 맥주 계열 음료의 세율이 통일될 것을 전망해 적당히 좁은 범위의 맥주
(사진) 일본 노토반도 강진 피난민들 (도쿄 교도=연합뉴스 제공)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 강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열악한 대피소 생활을 보내는 가운데, 코로나19 및 노로바이러스 등 각종 감염병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비상에 걸렸다. 일
(사진) 지진 대피소에 대피 중인 주민들 (사카마치=연합뉴스 제공)일본 기업들이 영유아가 있는 지진 피해자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일 이시카와현에 발생한 강진으로, 이유식이 부족해지고 단수 문제까지 겹치면서 분유를 타지 못했던 상황이 어느정도
(사진)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교도통신)10일 일본 도쿄도는 탈탄소화 시책 차원에서 수소 매매를 촉진하는 ‘수소 거래소’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수소는 생산비용이 비싸고 공급량도 적어 거래처를 찾기 어렵다. 입찰을 통해 최저가 판매희망가격을 제시하는 생산업체와 최고
(사진)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1일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 피해와 폭설로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8일 모습. (JIJI Press / AFP=연합뉴스)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지난 1일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11일 오전 기준
(사진) 지난 1일 발생한 지진으로 일본 도야마현 신미나토어항에서 홍게 어획량이 감소했다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지난 1일 발생한 지진으로 일본 도야마현 신미나토어항에서 홍게잡이에 큰 차질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는 이 시기가 홍게 성수기지만, 지진으로
(사진) 일본에서 택시를 기다리는 사람들 (지지 EPA=연합뉴스)오는 4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일반 운전자가 적정 요금을 받고 자신의 차량으로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승차 공유’ 서비스가 부분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10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일본 도
(사진) 개학식에서 묵념하는 사이오초등학교 학생들 = 9일 오전, 가나자와시 (교도통신)노토 반도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9일 초중고교가 새 학기를 맞았다. 대피소에서 통학하는 학생도 있다. 교정 및 운동장에 균열이 가는 등의 피해가 있기 때문에
(사진) 고(故)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 관저. 앞은 메지로도오리=1997년 3월 도쿄도 분쿄구 (교도통신)도쿄 분쿄구의 고(故)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의 구 저택에서 일어난 화재로, 경시청 오츠카경찰서는 9일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전소한 화재 원인 건물
(사진) 2023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랭킹’ (산케이신문)일본 하네다공항에서 일본항공 항공기와 해상보안청 항공기가 충돌한 사고가 발생한 지 9일로 일주일이 지났다. 사고로 폐쇄됐던 활주로 운영이 8일 재개되면서 운항 편수도 사고 이전의 수준까지 회복됐다. 한
(사진) 지진 발생 1주일째 아침을 맞은 와지마 아침장의 화재 현장 주변 = 8일 오전,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이와사키 가나타 촬영) (산케이신문)최대 진도 7을 관측한 일본 노토반도 지진의 여파로 국가와 지자체의 지정문화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제기되는 곳은 이시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