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코로나19 확산세 진정 국면


(사진) 일본의 코로나 (CG, 연합뉴스 제공)

도쿄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미디어 테레아사뉴스에 따르면, 도쿄의 최근 일주일간 감염자 평균은 6,925명으로 전주 대비 77.3%를 기록했고 21일 중증자 수도 지난 날보다 7명 줄어 21명이었다.

21일 중증자용 병상 사용률도 지난 날보다 2.2% 포인트 감소한 20.2%로 전체 병상 사용률은 1.3% 포인트 낮은 28.5%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60~90대 남녀 9명으로 확인됐다. 감염자는 20일까지 이틀 연속 5,000명을 밑돌았지만, 관계자는 "3일 연휴로 인해 의료기관에서 감염 환자 보고가 늦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감염세는 수그러들고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오늘(22일)부터 도쿄 각지에 배치된 대규모 접종장에서 오미크론 대응 백신의 접종을 시작한다. 도쿄 거주자 또는 도쿄내 근무 및 통학하는 사람 모두 접종 대상이며 예약 없이 접종 받을 수 있다.

다음달 5일까지는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및 의료종사자와 경찰·소방직원, 교육·복지 관계자 등 공공 부문 필수 근로자를 대상으로 우선 접종할 예정이다.

(취재 기자 : 나인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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