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리 “대만 지원할 용의 있다” 지진 피해에 위로 표명


(사진) 대만 동부 화롄의 무너진 건물에서 소식이 끊긴 사람의 수색을 이어가는 소방대원 = 3일, (중앙통신사=교도통신)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3일 대만에서 지진이 발생한 데 대해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바다를 접한 이웃인 대만이 곤란할 때 일본은 필요한 지원을 실시할 용의가 있다”고 적었다. 큰 피해가 나왔다며 “마음이 아팠다.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지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지난 1월 노토반도 지진에 대해 언급하며 “중요한 벗인 대만 분들이 따뜻한 지원을 해준 데 우리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X를 통해 위로에 감사를 표하며 “일본 분들이 대만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써준 것을 보고 다시금 대만과 일본의 우호를 느꼈다”고 말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148215510394094575  2024/04/03 21:59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