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쓰비시상사, 미국에서 CO2 직접 포집 프로젝트에 참여… 영국 쉘 등과 실증


(사진) 미쓰비시상사 본사 = 도쿄도 지요다구 (미오 이쿠에 촬영) (산케이신문) 


일본 미쓰비시상사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이산화탄소(CO2)를 공기중에서 직접 포집하는 ‘다이렉트 에어 캡처(DAC)’ 프로젝트에 참가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영국 대형 석유기업 쉘의 그룹사 및 루이지애나주립대학, 휴스턴대학 등과 공동으로 기술 실증을 추진하고 DAC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출자할 길도 찾는다. 미쓰비시상사는 기술 실증 포함 수 십억 엔의 자금 투자를 계획해 조기 상업화를 목표로 한다.

미쓰비시상사가 DAC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으로, 공동 실증에서 대형 팬을 회전시켜 공기를 흡입해 필터나 화학품 등에서 CO2를 포집한 후 지하에 모아 넣을 계획이다. 미래 CO2 환산으로 연간 약 100만 톤의 탄소 제거를 목표로 한다.

포집한 CO2 일부를 자사에서 다루는 합성 메탄 및 SAF(사프, 지속 가능한 대체 항공 연료)의 원료로 활용하는 방법도 시야에 넣는다.


*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416-YWICPB4GSVNBDIV2LS6QAGB6JI/  2024/04/16 19:53

*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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