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오릉성’ 개봉 52일째, 극장판 역대 최다 1000만 관객 돌파


(사진)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오릉성’이 극장판 시리즈 중 역대 첫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출처: 극장판 명탐정 코난 공식 X 채널의 영상 캡처)

일본에서 지난 4월 12일 개봉한 ‘명탐정 코난’의 27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오릉성>이 극장판 시리즈 중 역대 처음으로 1,000만 명 돌파 신화를 썼다.

3일 명탐정 코난 극장판 공식 홈페이지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오릉성> 개봉 52일째인 2일까지 누적 관객수 1,006만 명, 흥행 수입 144억 엔을 기록하며, 극장판 시리즈 최초로 역대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흥행 수입도 역대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 개봉한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의 흥행 수입 138.8억 엔을 뛰어넘었다.

한편, 일본 추리 액션 만화 ‘명탐정 코난’은 30년 동안 연재 중인 최장수 인기 만화로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고 있다. 1994년부터 30년간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 중이며, 국내에는 단행본 104권까지 발간됐다. 1996년 애니메이션 방영, 이듬해인 1997년 첫 극장판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개봉 이래 큰 사랑을 받아온 극장판 시리즈는 해마다 1편씩 제작되어 올해 27번째 극장판을 맞았다.

(취재 기자 : 신하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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