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21kg 거대 호박, 시즈오카 내 테마파크에 전시


(사진) 외국의 자이언트 호박 (연합뉴스 제공) (*사진은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테마파크 ‘가케가와 카초엔’(이하 카초엔)에서 재배한 거대 호박이 일본의 호박 무게를 겨루는 전국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11일 시즈오카신문은 최근 카초엔 내에 호박의 실물과 트로피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국 대회는 9월 18일 가가와현에서 열렸고 카초엔 측이 출품한 호박의 공식 기록은 421.1kg였다. 대회 열흘 전 수확 시에는 428kg였지만, 수분이 날아가 약 7kg 가벼워졌다. 우승은 야마나시현에서 생산된 427.4kg 호박이었다.

거대 호박은 할로윈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전시할 예정으로, 연말부터 다음 대회에 출품할 호박의 재배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이에 관계자는 “토양 재배 및 관리 방법을 연구해 우승을 노리고 싶다”고 말했다.

(취재 기자 : 나인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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