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접근하는 중국을 경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어 일본과의 협력도 한층 심화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실제로 연락사무소가 개설되면 중국과 러시아가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도미타 대사는 개설에 대해 “최종적으로 확인되었다고 들은 바 없다”고 면서도 “그 방향으로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028683770087211713 2023/05/10 12:43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