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알레르기 대책으로 정부가 오키나와 제외 46 도도부현에 '중점구역' 마련해 24년부터 삼나무 벌채 진행, 관계자 취재로 밝혀져

*출처 : 교도통신 2024/02/18 1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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