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품 제조사 ‘프리마햄’이 햄, 소시지, 가정용·업소용 가공식품 등 총 200여개 품목의 가격을 10월 1일 납품분부터 인상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요인으로, 인상률은 3~20%다. 가격이 상승하는 대표 가정용 상품은 ‘향훈 아라비키 포크’다.
프리마햄은 이미 4월 납품분부터 햄과 소시지 등 400여개 품목의 가격을 올린 바 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1051031952594583963 2023/07/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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